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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0일 18시 30분 KBO 국야분석 LG (홈) vs (원정) 키움 글쓴이 먹튀중개사      작성일 2019-10-10 14:57:09      조회 37
2019년 10월 10일 18시 30분 KBO 국야분석 LG (홈) vs (원정) 키움

투수진의 호투를 앞세워 반격에 성공한 LG는 임찬규를 내세워 연승에 도전한다. 9월 26일 KT 원정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임찬규는 마지막 2경기에서 11이닝 2실점의 호투로 연승을 거두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그러나 의외로 마지막 두번의 홈 경기는 이닝보다 실점이 많은 부진을 보였다는 점이 문제가 될듯. 키움 상대로 이번 시즌 홈에서 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를 해내긴 했지만 선발 임찬규는 이야기가 다를 수 있다. 승부를 건다면 전날 반등을 만들어낸 타선이 될 듯. 전날 경기에서 키움의 투수진을 흔들면서 홈런 2발 포함 4점을 올린 LG의 타선은 홈에서도 페이스가 흐트러지지 않았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 승부를 걸수 있게 하는 요소가 될 것이다. 특히 결정적일때 페게로의 홈런이 터진게 결정적일듯. 불펜이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준건 반갑지만 또 고우석이 위기 상황까지 몰린건 긍정적인 신호가 되지 못한다.

타선의 부진이 패배로 이어진 키움은 최원태 카드로 시리즈 종결을 노린다. 20일 SK 원정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최원태는 시즌 마지막 6경기에서 4승 0.68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둔 바 있다. 특히 LG 상대로 홈과 원정 모두 호투를 해냈다는 점이 고무적인데 시즌 막판 원정에서 보여준 위력적인 투구는 이번 경기에 대한 기대치를 한껏 높이기에 부족함이 없다. 잠실에서도 호투를 기대할수 있을 듯. 문제는 타선이다. 이번 시리즈 내내 LG의 선발 투수 공략에 실패했던 키움의 타선은 3차전에서도 켈리 상대로 단 2점을 올리는데 그치는 부진을 보였다. 특히 홈런이 터지지 않았다는 점이 치명적인 부분. 무엇보다 9회초 1사 2,3루의 찬스에서 단 1점도 올리지 못했다는 점은 치명적인 부분. 믿었던 불펜이 패배를 허용한것도 후유증이 있을 것이다. 이번 경기에서 이 문제를 극복해내야 한다.

드디어 LG가 반격의 기회를 잡았다. 특히 키움의 불펜을 무너뜨리고 불펜이 살아났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선발진들이 제 몫을 해주었기 때문에 가능한 상황이었고 이번 경기에서 임찬규가 앞선 3인방의 투구를 재현해주길 바라는건 솔직히 무리에 가깝다. 반면 최원태는 시즌 막판 완벽한 반등을 만들어냈고 임찬규와 다르게 최원태는 휴식이 길어질수록 위력적인 투구를 보여주는 투수다. 선발에서 앞선 키움이 승리에 가까이 있다.

SCORE : 임찬규는 1회부터 고전 가능성이 높다. 반면 최원태는 1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낼 수 있을 듯. 5회 종료 시점에서 키움이 리드를 잡고 결국 승리를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 예상 스코어는 6:3 내외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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