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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5일 08시 MLB 믈브분석 LA다저스 (홈) vs (원정) 워싱턴N 글쓴이 먹중소장      작성일 2019-10-04 15:36:35      조회 53
2019년 10월 5일 08시 MLB 믈브분석 LA다저스 (홈) vs (원정) 워싱턴N

투타의 조화로 기선 제압에 성공한 LA 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16승 5패 3.03)를 내세워 연승에 도전한다. 시즌 마지막 등판이었던 30일 샌프란시스코 원정에서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던 커쇼는 막판 2경기에서 페이스를 끌어올렸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문제는 포스트시즌에 약한 남자라는 불명예스런 딱지가 붙어 있다는 점이다. 물론 워싱턴 상대로 홈에서 8승 2패 2.04로 대단히 강한 투수라는건 변함이 없지만 유독 홈에서 가을 야구 등판은 영 좋지 않은 편이다. 허나 1차전이 아닌 2차전의 등판이라면 평균 7이닝 2실점으로 엄청나게 강했다는 점은 최대의 변수가 될수 있을듯. 전날 경기에서 워싱턴의 불펜을 맹폭하면서 홈런 2발 포함 6점을 올린 다저스의 타선은 홈에서 확실한 화력을 보여주었다는 점이 이번 시리즈 내내 강점으로 작용할수 있을 것이다. 즉, 홈에서의 필승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이야기. 무엇보다 시작과 동시에 워싱턴의 불펜을 무너뜨렸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불펜은 시작이 좋은 편. 이 페이스라면 시리즈 내내 우위를 점유할 수 있다.

타선의 부진이 그대로 패배로 이어진 워싱턴 내셔널스는 스티븐 스트라스버그(1승 0.00)를 마운드에 올리는 초강수를 선택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구원으로 등판해 3이닝 2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던 스트라스버그는 2일 휴식후 등판이라는 초강수를 선택한 상태다. 물론 다저스 원정 통산 방어율이 무려 2.08로 승운만 없다 뿐이지 다저스타디움에선 상당히 강한 투수고 포스트시즌 통산 방어율 역시 0.41로 매우 강하다는건 분명히 긍정적이다. 유일한 변수라고 한다면 역시 2일 휴식후 등판이라는건 데뷔 이후 단 한번도 없었다는데 있다. 전날 경기에서 다저스의 투수진 공략에 완벽히 실패하면서 2안타 무득점 완봉패를 당한 워싱턴의 타선은 다저 스타디움에서의 부진을 극복하지 못했다는게 치명적이다. 특히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는건 치명타가 될수 있는 부분. 이번 경기 역시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 4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존재 가치부터 따져봐야 할 것이다.

분명 패트릭 코빈은 나름대로 제 몫을 해냈다. 문제는 그 뒤가 전혀 받쳐주지 못했다는것. 1차전의 경기 내용은 2차전까지 압박이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1차전이 아닌 2차전에 등판하는 커쇼는 에이스급 투구를 기대할수 있고 다저스의 불펜 역시 제 몫을 해내고 있다. 반면 워싱턴의 타선은 여전히 힘을 쓰지 못하고 있고 불펜은 무너졌다. 스트라스버그의 2일 휴식후 등판은 그저 투혼이라는 표현을 붙이기에도 아깝다. 전력에서 앞선 LA 다저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SCORE : 커쇼와 스트라스버그 모두 1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낼 것이다. 그러나 5회 종료 시점에서 다저스가 리드를 잡고 승리를 가져갈수 있을 것으로 본다. 예상 스코어는 5:1 또는 5:0 정도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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